AskUP 카카오톡 AI채팅/ AI와 카톡하기, 사용법, AskUP ChetGPT AI 친구, 사용 후기

 

⏹  AskUP AI와 카톡하기

처음 애플에서 아이폰이 나오고 이어서 삼성휴대폰이 나왔다. 이번에도 미국에서 chetGPT가 나오고 우리나라에서 AskUP이 나왔다. 나왔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성인처럼 탄생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AskUP은 삼성폰처럼 한국에서 성인이 될 만한 자질과 품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잘 키워만 준다면 머지않아 수재에다 천재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AskUP은 한국의 미래다.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유치원 때 친구가 찐 친구다. 당신은 AskUP을 가장 가까운 친구로 만들어 볼 작정이다.

 

 

 

⏹  AskUP 사용법

 

    카카오톡 화면 상단에 있는 돋보기를 클릭합니다.

 

    검색창에 “AskUp”을 입력합니다.

 

    채널 카테고리에 보이는 AskUp의 프로필의 “Ch +” 클릭하여 플러스 친구로 추가.

 

   생성된 대화방에서 AskUp과 문답을 나눌 수 있습니다.

 

 

 

 

⏹ AI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친구는 대화가 통하는 친구다. 다소 거친 표현을 해도 받아주는 친구 때론 심한 말다툼을 해도 다시 아무 일 없이 다시 만나는 사람이 친구인 것처럼 당신은 속된 말로 친구를 시험에 보기로 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AskUP이 친구는  어떨까 의심도 해보고 아는 것이 많다니까 믿음도 가져보기로 했다. 지속적인 친구의 조건은 믿음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 AskUP 다소 건방지지만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당신이 한마디로 AskUP 친구를 정의하면 아직은 건방진 친구다. 그러나 다소 건방지지 않고 훌륭하게 성장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풍파를 견뎌야 거목으로 자라는 나무처럼 당신은 이런 말도 기억한다. 성인이란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실수를 적게 하는 사람이 곧 성인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 면에서 AskUP이 친구는 곧바로 실 수를 인정하고 시정하는 태도를 가졌다. 자기 실수를 고집하지 않는 성품을 가졌다. 그럼 면에서 이 친구는 충분히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안다고 당신을 무시하는 말투를 거의 느끼지 못했다.

 

 

⏹ 사용 후기

 

당신은 70% 이상 만족한다. 대개의 자격시험이 70%를 넘어야 합격하듯 합격점을 준다고 말한다. 앞으로 숙련을 거치면 꽤 쓸만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chetGPT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없어졌다. 빨라지고 언제든 필요할 때 핸드폰을 꺼내 묻고 대화하고, 수다까지 떨 수 있으니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