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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바드(bard) 사용법/ 바드홈페이지 접속, 구글어시스턴트 앱 다운, 챗봇 바드 전면 공개, 한국어 채팅

ekapro 2023. 5. 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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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는 2023년 구글에서 만든 쳇봇입니다. 구글이 사람처럼 묻고 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를 미국과 한국 등 전세계 180개국에서 전면 공개했다. 이에 따라 2023년 11월 출시된 오픈AI의 챗GPT와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AI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세상은 둘로 나눌 것이다. 과거 문자를 만든 민족과 문자가 없는 민족으로 구분했다면 이제 AI를 이용하는 인간과 AI를 모르는 인간으로 구분 될 것이 뻔하다. 

 

 

 

1. 구글 바드 홈페이지 접속 사용법

 

 

 

바드 홈페이지에 접속(https://bard.google.com) 하시고 약관에 동의하면 아래와 같은 시험판이 나옵니다. 시험판이니 언제 유료화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사용방법은 쳇GPT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금방 이해하고 적응할 것이다. 프롬프트에 질문을 하듯 대화를 시작하면 된다. 쳇봇은 사람처럼 이전에 했던 질문과 대답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 든다.

 

 

바드-1

 

 

 

2. 구글 바드 앱 다운, 사용법

 

구글 검색창에서  구글ai바드 사용법 검색한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google 어시스턴트 라는 앱을 다운받는다.

 

앱의 하단에 있는 채팅창에서 질문을 입력하거나 말을 하면됩니다.

 

연속적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애용할 것 같다.

 

 

챗봇

 

 

3. 구글, 챗봇 바드(bard) 전면 공개

 

구글은 팜 2를 기반으로 한 의료 전문가용 모델 '메드-팜 2(Med-PaLM 2)'과 보안을 위한 '시크-팜(Sec-PaLM)', 구글의 생산성 앱인 독스나 시트, 슬라이드 등을 지원하는 '워크스페이스용 듀엣 AI' 등 신제품도 공개했다.. 
또 팜 2의 장점으로 미세조정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며, 기업 도입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사진=유튜브 Google 채널 'Google Keynote' 캡처) 이어 구글은 팜2와 바드를 검색에 본격 통합하기 위한 단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색 생성 경험(SGE)'이라는 방식으로, 빙과 흡사하게 챗봇이 생성한 응답을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한다. 알려진 대로 숏폼 등 사용자 생성 비디오를 검색에 포함하는 필터를 추가했다. 생성 AI로 만들어진 이미지의 경우 출처 및 생성 시기에 대한 정보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은 바드를 결합한 새로운 검색 엔진은 이날부터 일부 이용자의 등록을 받고 몇 주 안에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차이 CEO는 "우리는 흥미진진한 변곡점에 와 있다"라며 "AI가 사람과 기업, 지역, 모든 사람에게 더욱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이날 폴더블 스마트폰인 '픽셀 폴드'를 선보였다. 가격은 1799달러(약 238만원)로 6월 출시 예정이다. 구글이 대형 언어 모델(LLM) '팜 2(PaLM 2)'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챗봇 '바드'를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80개국에서 전면 개방했다. 특히 바드는 이제부터 영어에 이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또 조만간 검색에 챗봇을 탑재한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MS) '빙' 검색과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게 됐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개최한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바드의 대기자 명단을 없애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바드를 공개한 지 약 한달 반만이다. 또 구글은 이제부터 한국어와 일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어 기반이었던 바드가 확장한 첫 언어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선택한 것이며, 이후 40개 언어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지를 입력하는 '멀티모달' 기능을 조만간 추가할 예정이며, 특히 '포토샵'으로 잘 알려진 어도비와의 제휴로 이미지로 답변하는 기능을 연내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드의 파운데이션 모델인 팜 2였다. 팜 2는 바드와 지메일을 비롯해 구글의 주요 제품 25개에 적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4월 출시한 '팜'의 후속 모델로, 최신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 침과 스케일링 최적화, 데이터셋 및 모델 아키텍처 개선 등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기능으로 자연어 생성 및 다국어 번역, 수학, 코딩 등을 꼽았다. 100개 이상의 언어를 읽어내고 미세한 맥락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방대한 양의 전문 텍스트를 학습해 수학과 과학 검색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 코드 생성과 디버깅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4. 한국어로 채팅가능하다.

 

PC에서나 앱에서 곧바로 한국어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어 곧바로 검색에 이용할 수 있고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바드에는 구글의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 팜2(PaLM)가 탑재됐다. 팜2는 지난해 4월 선보인 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5300억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바탕으로 과학·수학에 대한 추론뿐 아니라 코딩 작업도 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그동안 영문만 지원해온 바드는 이날부터 한국어와 일본어 지원하기 시작했다. 바드의 두 번째 지원 언어가 한국어인 것이다. 구글은 조만간 40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개최한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오늘부터 바드 이용을 위한 대기자 명단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바드 전면 공개는 지난 3월 출시한 지 한 달 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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