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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매 후기/ 경매 방법, 경매 대출, 경매 위험성

by ekapro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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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는 입찰일 14일 전 법원에서 공고합니다. 그리고 입찰일 7일 전에는 법원에서 작성한 매각 물건 명세서와 감정평가 요향표 인근매각물건 사례 등을 공고합니다. 경매야 말로 큰돈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금을 하면 작은 부자는 되지만 투자를 해야 찐 부자가 됩니다. 자금이 부족하시다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저금리 대출인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해보세요. 아래에 링크를 남겨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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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아파트가 있다면

 

공고를 확인한 후 본인에게 적합한 부동산 이라고 파악된다면 부동산 권리분석 및 대출 또는 자본금 파악 후 관할법원으로 찾아가서 입찰을 진행합니다. 저렴한 정부대출이 있는데 아래에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추가로 입찰 시 부동산 감정가액의 10%를 입찰금으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이때 낙찰되지 않은 경우는 다시 돌려주지만 낙찰받았으나 포기한 경우는 입찰금을 포기해야 합니다. 경매 구조상 이는 리스크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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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아파트 권리분석은 필수

 

경매를 직접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학원에서 장시간 글로 배우는 것보다 한번 도전해 보면 저절로 배우는 것이 경매입니다. 단 500~1000만 원 소액으로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부동산은 주식처럼 자주 거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을 기해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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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경매에 도전한 후기

 

당신은 아파트를 골동품이라 부릅니다. 소장한 골동품이 보고 즐기다. 세월이 가면 값이 오르듯 아파트 또한 그렇다는 것이지요. 큰 경매장이 열리는 날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큰 시장이 열려있습니다. 경매시장이야말로 가장 큰 경제 투자 시장이 아닐까요? 부동산 경매는 입찰일 14일 전 법원에서 공고합니다. 그리고 입찰일 7일 전에는 법원에서 작성한 매각 물건 명세서와 감정평가 요향표 인근매각물건 사례 등을 공고합니다. 경매야 말로 큰돈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금을 하면 작은 부자는 되지만 투자를 해야 찐 부자가 됩니다.

 

 경매 성공 투자사례, 이렇게 따라 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2번째 패찰후기는 쓰지도 않았다죠. 계속 열심히 임장하고, 준비했는데도 패찰의 고배를 마시고 나니 사실 4번째 매물....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지 않았고 입찰하러 가면서도 '아 이거 끝나면 다음 매물 봐둔 거 없는데, 입찰보증금 다시 현금으로 계좌로 빼둬야 하나진심 이 생각하면서 입찰하러 갔거든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 낙찰을 받아버린 것입니다  자세한 낙찰 후기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서울 북부지방검찰청] 32일이었어요  심지어 한번 가 본 곳이고, 이번에는 은행을 갈 일이 없어서 10시 반에 여유롭게 도착을 했더랬죠경매계 2곳이 같이 /진행되어서 약간 입구에서 좀 헷갈렸긴 했지만, 이제 뭐 입찰 서류는 술술 잘 써 내려갔죠. 

 

사람이 많았고, '또,' 내가 찍은 매물이 얼마나 핫할까' 싶어 원래 생각한 금액 그대로, 만원 한 장 올리지 않고 그대로 적어 냈어요여러 번 입찰하면서 배운 게, 어차피 간당간당하게 몇만 원, 몇십만원, 몇백만 원 차이로 낙찰이 결정 나는 게 아니라 거의 뭐 천만 원 이상씩 차이가 나더라고요. 누가 그냥 써버리면 그만이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딱 써버렸습니다매물 설명부터 해드리자면 전세 가격만 45000 ~ 6억까지 하기 때문에 저희도 실입주 말고 전세로 갭투자 할지도 고민을 해봤었어요근데 어차피 2년 후에 실입주한다고 하면,  그거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입주하고, 신혼집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32일에 낙찰받을 때 생각이 나네요앞에 서있었고, 7명이 입찰을 했는데요역시나 사람이 많네, 이번에도 실패겠군... 하면서 별생각 없이 앞에 서있었는데 앞에서 서류 검토해 주시는 분들이 속닥거리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저희 이름과 입찰 금액을 속닥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어라...? 뭐지???? 설마????????? 에이... 다른 사람들것도 읽겠지...' 이랬는데 다른 분 들 거 읽지 않고 반대편으로 서류를 넘기시는 거예요..

 

그때부터 심장이 엄청 쿵쾅댔던 것 같습니다. 막상. 꿈에 그리던 낙찰을 받으니 어안이 벙벙하고, 실감이 안 나더라고요.7일 후에 최종 법원에서 매각허가결정이 나서, 양가 부모님들께 말씀드렸고요. 현재 대출받는 것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다음 달에, 잔금 납부하고 이사일정 협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채무자 겸 소유자 분이 거주하고 계신데무사히 협의가 되어서 결혼 전에 입주할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무사히 명도까지 끝내고, 명도 후기도 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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